2022.10.07
[정비 외주화에 2호선 1인 승무] 경영혁신한다며 안전 내팽개친 서울지하철
공사, 최소 1천200명 감축안 임단협에서 제시 … 서울교통공사노조 결렬 선언, 11월 파업 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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