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09. 13 (월)
대선서 깃발 오른 주 4일제, 논의 어디까지 왔나
"쉴 권리는 인권, 노동시간단축으로 생산성 올라"...사회 양극화·성별 노동 고착화 우려 '퍼스트펭귄'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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