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
관내 감정노동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음힐링 [꽃꽂이]를 4차수 진행했습니다.
60여분의 감정노동자들이 꽃과함께 소통하면서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