$ 7월의 이야기 $
퇴근 이후 함께하는 마크라메 만들기 수업
비도 오고 습한 날씨지만 복지관에서의
시원한 에어컨 바람아래
청량한 목소리의 김수* 강사님의 지도와
엄청난 집중력으로 만든
마크라메 공예
짧은 시간이지만
더운 여름,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만드는 성취감을 가져가길 바라며
다가오는 8월의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