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1.19 [수요일]
현대위아, 불법파견 노동자 97명 직접고용한다
“대법원 확정판결 못 받은 노동자는 제외” … 광주·창원·안산에도 직접고용 요구 확산할까
현대위아가 불법파견 노동자를 신규채용 형태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. 직접고용 대상 인원은 평택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던 이들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97명이다. 새 근무지는 창원공장과 울산공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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