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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노동뉴스][조선소에서 일한 지 23년] 최저임금 받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의 굽은 손가락

  • 관리자
  • 2022-07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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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9

[조선소에서 일한 지 23년] 최저임금 받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의 굽은 손가락

“위험 업무 떠맡지만 최저임금이 최고임금” … “인간답게 살아 보자”며 47일째 파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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