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뉴스

[통영신문]노인생활지원사 김순남, 윤혜경 “통영 딸로 사는 사람들” (1)

  • 관리자
  • 2023-0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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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획연재] 쉼터에서 일터에서 노동인권, 우리 곁의 노동

“1주일에 한번, 나를 기다리시는 어르신이 있다. 시장 보고 약 타 드리고 가스배달 시켜 드리고 배터리 갈아드리고... 하는 일은 소소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딸처럼 가까운 사람들, 우리는 노인생활지원사다”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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